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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악악’거리며 올라야 보인다 감탄이 절로 나는 충주호 풍광

월악산국립공원

  • 사진·글 지호영 기자|f3young@donga.com

‘악악’거리며 올라야 보인다 감탄이 절로 나는 충주호 풍광

  • 산 이름에 ‘악(岳)’자가 들어가면 산세가 험준하지만 대신 풍광이 수려하다. 월악산은 험한 산세 안으로 절경을 품고 있어 사계절모두 산에 오르는 재미를 준다. 특히 숨을 헐떡이며 오른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등산 코스     
등산코스 : 제비봉탐방소-제비봉-제비봉탐방소
소요시간 : 왕복 4시간
난이도 : 거리는 짧지만 계단이 많아 힘든 중급 코스



신동아 2017년 5월호

사진·글 지호영 기자|f3yo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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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거리며 올라야 보인다 감탄이 절로 나는 충주호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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