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전령사는 꽃. 눈부신 햇살과 맑은 물 머금고 자란 벚나무가 꽃을 피우는 봄이면 서울 양천구 벚나무길은 힐링의 숲으로 탈바꿈한다. 안양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아래서 주민들은 어울려 꽃축제를 즐기며 자연과 하나가 된다. ‘벚꽃엔딩’ 부르며 꽃길 한번 걸어볼까.



봄맞이 힐링 마을 서울 양천구
사진·글 박해윤 기자|land6@donga.com , 촬영협조 ·양천구청
입력2017-04-21 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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