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김 양식장
대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숲길.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천관산 구룡봉.
구룡봉 정상 표지판.
•소요시간 : 왕복 3시간
•난이도 : 험하지 않은 코스
길가에도 매화가 만개했다.
농지가 녹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전남 장흥 천관산 도립공원
먼지에 빼앗긴 山에도 봄은 온다
지호영 기자
입력2019-03-26 10:00:01
남해안 김 양식장
대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숲길.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천관산 구룡봉.
구룡봉 정상 표지판.
길가에도 매화가 만개했다.
농지가 녹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석동현 변호사 “윤 대통령, 25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
구자홍 기자
2024년 1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 ‘압승(a landslide)’했다. 선거인단 숫자, 소수인종, 특히 흑인 계층에서의 지지율, 경합 주 득표율 등에서의 우…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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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윤여준 전 장관은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는 대표성이 있는 사람들이니 함께 모여 의논하면 합리적이기도 하고 정당성도 있고, 제도적으로 국민도 납득할 것”이라며 “외국에서 볼 때에 굉장히 질서 있게 수습하는 모습이 얼마나 든든하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