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팬덤 ‘DANITY(다니티)’는 특별하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작은 숲‘다니엘 포레스트’를 조성하고, 그곳에서 수시로 만나 함께 소통한다. 저마다 ‘나눔’ 선물을 마련해 주고받으며 강다니엘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기도 한다. 그 현장을 포착했다.
다니엘 포레스트에 전시돼 있는 강다니엘 그림. 팬 작가 @reWolFspring의 작품이다.
부산에서 다니엘 포레스트를 찾아온 팬과 그의 애장품(왼쪽). 강다니엘의 정밀 초상화 작품으로 유명한 @artist_daniel_sketch 작가와 작품.
강다니엘 팬들이 함께 돈을 모아 운행한 강다니엘 솔로 데뷔 홍보 리무진 버스.
9월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강다니엘 솔로 데뷔 단독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 팬들. [사진제공·mini0097]
9월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강다니엘 솔로 데뷔 단독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 팬들. [사진제공·mini0097]
강다니엘 관련 굿즈를 모두 수집하고 있는 권혁미(왼쪽), 권현주 자매.
다니티들이 함께 강다니엘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강다니엘 솔로 데뷔 축하 이벤트로 팬들이 준비한 나눔 선물들. [사진제공·@스토리블라썸]
강다니엘 솔로 데뷔 축하 이벤트로 팬들이 준비한 나눔 선물들. [사진제공·@스토리블라썸]
강다니엘 솔로 데뷔 축하 이벤트로 팬들이 준비한 나눔 선물들. [사진제공·@스토리블라썸]
강다니엘 팬이 자신의 ‘원픽’에게 전달할 노트에 ‘팬심’을 적고 있다(왼쪽).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과 워너원 활동 당시 앨범들.
다니엘 포레스트 ‘강다니엘 응원나무’에는 팬들의 응원 글이 가득 걸려 있다.
강다니엘 팬이 KT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에 참석해 강다니엘 배너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T]
팬덤 다니티가 만든 응원 카드를 들고 있는 강다니엘(왼쪽). 강다니엘이 모델로 활동해 일명 ‘강다니엘 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레드’. 팬들이 제품을 들어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9월 7일 방콕 팬미팅 후 객석의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