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호

강익중

  • 입력2008-03-05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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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익중의 작품들엔 낯설음과 자유로움이 공존한다. 이질적인 것들이 서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지만 한 화면에서 공존하는, 아니 공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백남준의 ‘비빔밥론’과 맥을 같이한다.
    • ‘관련기사 624쪽’
    강익중

    ‘8×8×1’, 목판화.

    강익중

    2001년 유엔아동특별총회를 기념해서 유엔본부 로비에 설치한 ‘놀라운 세계’.

    강익중

    200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비엔날레 출품작.(좌) 일본 도쿄 근교 세타가야 미술관 전시 출품작 ‘행복한 벽화’.(우)

    강익중

    광화문 복원 공사장 가림막으로 설치한 ‘광화문에 뜬 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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