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대구지하철 참사, 분노와 오열의 현장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이여!

대구지하철 참사, 분노와 오열의 현장

  • 지금 그곳은 온통 죽음이다. 검은 벽 검은 기둥마다 절규다, 절대 공포다.
  • 아이를 품에 안고 죽은 엄마,우리에 갇힌 짐승처럼 벽을 긁다 숨져간 생명.
  • 1만개의 촛불로도 되밝힐 수 없는 현실 앞에, 산 자들은 말을 잃는다. 눈물마저 송구하다.




신동아 2003년 4월호

글: 이나리 기자 사진: 김형우 기자, 동아일보
목록 닫기

대구지하철 참사, 분노와 오열의 현장

댓글 창 닫기

2023/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