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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 만한 공연

극단 배우세상 정기공연 ‘배우우배’ 외

  • 글: 이지은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smiley@donga.com

극단 배우세상 정기공연 ‘배우우배’ 외

극단 배우세상 정기공연 ‘배우우배’ 외
극단 배우세상 정기공연 ‘배우우배’‘배우우배’는 배우인 박우배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이다. 배우가 자신이 맡은 역이 끝났을 때 느끼는 허탈감과 상실감을 통해 현대인들이 삶에서 겪는 혼란과 심리적 갈등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는 이덕진, 전진기, 김효기, 김갑수, 고인배, 신경아, 정효인 등이 출연한다.●일시/10월2일∼11월9일 평일 오후 7시30분, 금·토요일 오후 4시 7시30분, 일요일 오후 4시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대학로 강강술래극장 ●문의/02)987-4829

서울바로크합주단 제 100회 특별정기연주회창단 38주년을 맞은 서울바로크합주단이 국내 실내악단으로는 최초로 100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 기악곡 중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연주한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연주자들에게 혹독한 기교와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난곡으로 국내에서 전곡을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바로크 시대 음악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한편 R석 티켓 구입자에게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이 녹음돼 있는 CD를 제공한다.●일시/10월24일 오후 7시 ●장소/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문의/02)593-5999

뮤지컬 ‘최승희’암울했던 일제 치하에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천재 무용가 최승희. 당시 세계 언론으로부터 ‘신비와 환상의 춤’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그지만 무대 밖의 삶은 비참했다.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쪽에서는 월북예술가라는 이유로, 북쪽에서는 반혁명분자로 낙인찍혀 버림받았고 세상으로부터 잊혀졌다. 최승희의 인생을 담은 이번 뮤지컬은 기존의 다큐멘터리 형식을 벗어나 연극적으로 재구성됐다. 특히 최승희 역을 맡은 연극배우 김성녀는 무당춤, 보살춤, 초립동 등 최승희의 대표적인 춤을 극중에서 직접 선보인다.●일시/9월26일∼10월12일 평일 오후 7시30분, 금·토요일 오후 4시 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문의/02)747-5161

극단 배우세상 정기공연 ‘배우우배’ 외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 내한공연팻 메스니, 존 스코필드와 함께 세계 3대 재즈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빌 프리셀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빌 프리셀은 록과 재즈, 블루스와 컨트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재즈 음악을 연주해왔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올 봄에 발표한 그의 새 앨범 ‘The Intercontinentals’에 수록된 음악을 주로 연주할 계획. 그만의 독특하면서도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국내 재즈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일시/10월26일 오후 6시 ●장소/LG아트센터 ●문의/02)2005-0114, www.lgart.com

신동아 2003년 10월 호

글: 이지은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smil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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