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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하는 ‘김우중의 입’ 백기승

  • 글·최호열 기자 honeypapa@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

총선 출마하는 ‘김우중의 입’ 백기승

총선 출마하는 ‘김우중의 입’  백기승
1995년 38세에 대우그룹 최연소 임원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백기승(白起承·51) 전 대우그룹 홍보이사는 대우 몰락 이후에도 10년 넘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해 ‘지조와 의리의 사나이’로 불린다. 그가 지난해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홍보기획을 총괄한 데 이어 4월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총선 특징 중 하나가 백씨처럼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재계 출신 정치 신인이 여럿 눈에 띈다는 것.

“지난 정권의 실정(失政)으로 국민의 의욕과 삶의 가치가 훼손되고, 일자리 공급과 성장이 멈추고, 계층과 집단 사이에 갈등과 반목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이런 현실을 더는 외면할 수 없어 현실정치의 장에서 그 해결책을 찾으려 합니다.”

김 회장 공보대변인 역을 자임하는 하는 동안에도 퀄컴, 로슈, 맥도널드 등 국내외 유수기업을 자문하고 유진그룹 이사를 역임하며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키워왔다는 그는 “김우중 회장에게 배운 경제능력에 박근혜 전 대표에게 배운 원칙과 소신을 결합시켜 이명박 경제대통령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신동아 2008년 3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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