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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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호
만화가 이현세씨는 신명이 나면 다락방 같은 작업실에 눌러앉아 밤낮을 잊고 그림을 그린다. 지난 1월 한국만화가협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신동아 200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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