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스케치
천혜의 기후, 아름다운 개발, 그리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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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호
빅토리아 다운타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젊은 여성들.
유람선을 타고 이너하버의 풍광을 감상하는 관광객들.
이너하버 부두엔 캐리커처를 그리는 화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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