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희망으로 채운 여정, 사랑으로 이어진 발자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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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입력2025-12-21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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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과천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기념관. 하나님의 교회

    경기 과천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기념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걸어온 희망의 여정이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2025년 말 국내외 성도 수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 ‘반석 위에 세운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마태복음 7장)는 성경 속 비유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운 새 언약 진리의 터 위에 세워져 빛나는 성장을 이뤘다. 올곧은 신앙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세계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2026년 새해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경기 과천의 엘로힘기념관 개관도 앞두고 있다. 인류가 해소하지 못한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전시를 통해 삶의 가치를 환기하며 희망과 행복의 길을 제시할 전망이다.



    박세준 기자

    박세준 기자

    1989년 서울 출생. 2016년부터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4년 간 주간동아팀에서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노동, 환경,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7월부터는 신동아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생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년대 생으로 청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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