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과천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기념관. 하나님의 교회
2026년 새해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경기 과천의 엘로힘기념관 개관도 앞두고 있다. 인류가 해소하지 못한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전시를 통해 삶의 가치를 환기하며 희망과 행복의 길을 제시할 전망이다.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1989년 서울 출생. 2016년부터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4년 간 주간동아팀에서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노동, 환경,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7월부터는 신동아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생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년대 생으로 청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로 전하는 위로와 공감…마음을 잇는 가족 사랑 전시 이어져
“李, 음모론으로 진영 논리 부추기는 버릇 못 고쳤다”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실천하며 인류에게 행복 전하는 사명 다할 것”




















![[밀착취재] 리딩방 70여 명 대부분이 한통속…기망하는 수법까지 매뉴얼화](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6/2f/27/69462f270feda0a0a0a.jpg)
![[르포] “농사짓다 다치면 예천 찍고, 안동 돌고, 대구 간다”…경북 의료수난史](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5/0a/a7/69450aa70243a0a0a0a.jpg)
![[특집] 희망으로 채운 여정, 사랑으로 이어진 발자취](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5/0b/21/69450b211cfca0a0a0a.jpg)
![[지상중계] 제12회 나지포럼, “북미 정상회담 성과내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3/48/32/69434832107a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