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권말부록 | 6대 중·노년기 질환 최신 치료법

성기능 장애, 성 콤플렉스

커지고 세지는 1석5조 성기능 강화술

  • 글·진행 최영철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ftdog@donga.com || 도움말 : 마노메디 비뇨기과 전훈석·김준용 원장 www.manomedi.net, 080-345-7582

성기능 장애, 성 콤플렉스

2/2
성기능 장애, 성 콤플렉스

전국에서 모인 마노메디 비뇨기과 원장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경헌, 윤태경, 김태경, 김준용, 임지석, 전훈석 원장. 오른쪽은 2007년 마노메디비뇨기과의 논문이 게재된 비뇨기 관련 잡지.

1석5조의 첫째 효과인 성기의 길이 연장(함몰음경 교정술)은 함몰음경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삼각인대 부분만을 포경 부위에서 최소의 크기로 절개해 시술하기 때문에 음모를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또 발기시 각도가 저하되는 기존 치골 절개 시술의 단점이 없어진 동시에 절개 부위가 극히 작아 염증이 생길 가능성도 거의 없는 게 특징이다. 둘째 음경 굵기의 확대는 자가 진피, 저장 진피 등의 재료를 그물망식(Mesh graft, Island graft)으로 이식함으로써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식 기간을 최소화했다. 셋째 귀두 확대는 귀두 부분에 자가 진피, 저장 진피를 이식하거나 두 가지를 모두 이식하는데 마노메디 비뇨기과는 2000년 국내 최초로 귀두 확대 수술을 개발, 발표한 이래 1000건이 넘는 시술 경험을 축적한 상태다.

최근에는 1~2분 만에 귀두의 바깥층에서 무혈관층을 찾아 저장 진피를 이식하는 ‘Sliding technique’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시술에 들어감으로써 전체 시술 시간이 20~30분으로 현저히 줄었다. 귀두 확대에 대한 시술 만족도가 이전보다 높아지면서 성 관계시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게 이 병원의 설명이다.

마노메디 비뇨기과의 저장 진피를 이용한 최소절개 복합수술은 2007년 5월 미국 남성학회와 미국 비뇨기과학회(AUA)의 연제로 채택돼 세계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강연된 바 있고, 최근에는 비뇨기과학회 최고의 권위지인 ‘Journal of Urology’에 논문으로 실리기도 했다.

나머지 1석2조는 조루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고 발기력을 강화하는 것인데 마노메디 비뇨기과는 혈액검사, 발기력 테스트, 첨단 장비(삼차원 컬러 도플러 초음파)를 통해 발기부전의 원인을 파악한 후 음경을 확대하는 수술(최소절개 복합음경 귀두확대술)과 근막강화술을 함께 한다. 근막강화술은 정맥성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는 약화된 근막을 강화하는 것으로, 음경 내부의 해면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막을 수술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발기 지속력과 발기 강도를 강화한다. 이 두 수술을 동시에 할 경우 수술시간은 30~40분이 걸리며 수술 후에는 집에서 스스로 치료하거나 1, 2회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마노메디 비뇨기과 전훈석 원장은 “심인성 발기부전 원인의 하나인 왜소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 이렇게 복합수술을 함으로써 콤플렉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발기력 강화와 조루 치료를 동시에 도모하기 때문에 ‘1석 5조’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패한 음경’도 예쁘게

만일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아니면 선천적으로 음경의 모양이나 기능상에 문제가 생겼다면 음경재건술을 받으면 된다. 음경 재건이란 음경 모양이나 기능상의 기형이나 이상을 정상으로 환원하는 시술이다. 성인의 경우 선천성 음경 왜소증, 선천성 음경 만곡증(바나나 음경)이 이에 해당하며 바세린 같은 이물질을 성기에 주입함으로써 발생한 후천적 기형, 기존의 확대술을 한 성기에 대한 재건, 재확대, 상처 재건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전훈석 원장은 “2000년 초부터 음경 재확대와 흉터 재건을 전문적으로 해왔는데 세 차례까지 확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이 분야에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 마노메디 비뇨기과는 2005년 11월 대한비뇨기과 학술대회에 ‘음경 재확대의 이론과 실제적 응용’이라는 논문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 이래, 2006년 4월에는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전세계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 ‘음경재건술’ 연제를 발표했다.

신동아 2007년 5월호

2/2
이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목록 닫기

성기능 장애, 성 콤플렉스

댓글 창 닫기

2020/06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