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남강과 촉석루, 진주성이 야간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2 ‘천년 도시’ 진주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정영석 시장.
3 깊은 밤 남강 위에 각양각색의 등을 띄우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 지역의 대표 축제다.
4 하늘을 향해 솟은 키 큰 대나무들이 한여름에도 청량한 공기를 뿜어내는 남강변 대숲길.
5 진주는 소싸움의 고장이기도 하다. 진양호 옆 상설 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소싸움이 벌어진다.
6 진주 파프리카는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으뜸 수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