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규모인 회산 백련지. 규모가 33만여㎡(10만평)로, 매년 8월 중순 백련대축제가 열린다.

2 양파 수확 작업 중인 서남석 무안군수.
3 황토밭에서 재배한 무안 특산품 황토고구마.
4 층층이 쌓여있는 양파자루. 무안은 전국 양파 생산량의 16%를 차지한다.
5 모래톱 끝에서 바라본 서해안의 일몰 풍경.
신한국지
‘중국산업단지’도약 모색하는 연축제의 고장
국내 최대규모인 회산 백련지. 규모가 33만여㎡(10만평)로, 매년 8월 중순 백련대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