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터 사이클 전문점이 즐비한 퇴계로. 이곳을 가보지 않고는 바이크를 안다고 할 수 없다.
2. 애완견 숍 안의 귀여운 강아지가 행인의 시선을 끈다.
3. 충무로 역사에 설치된 레드카펫. “나도 영화배우다!”
4. 회현 사거리의 새벽 풍경은 낮보다 활기차다.
1. 퇴계로 가로수는 소나무. 나무마다 번호와 관리인을 지정한 것이 이채롭다.
2. 명동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한류스타 사진들.
3. 외국인 관광객이 명동에서 산 캐릭터 모자를 쓰고 즐거워하고 있다.
4. 남대문시장의 점심시간에 가장 바쁜 할머니.
번잡한 퇴근길. 불빛으로 번쩍이는 퇴계로 야경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