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전령사는 꽃. 눈부신 햇살과 맑은 물 머금고 자란 벚나무가 꽃을 피우는 봄이면 서울 양천구 벚나무길은 힐링의 숲으로 탈바꿈한다. 안양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아래서 주민들은 어울려 꽃축제를 즐기며 자연과 하나가 된다. ‘벚꽃엔딩’ 부르며 꽃길 한번 걸어볼까.



봄맞이 힐링 마을 서울 양천구
사진·글 박해윤 기자|land6@donga.com , 촬영협조 ·양천구청
입력2017-04-21 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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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전 국립외교원 교수 및 북미유럽연구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두고 두 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는데, 하나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로 트럼프 대통령은 겁을 낸다는 평가고, 다른 하나는 ‘FAFO(Fuck Around and Find Out)’로 속된 말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까불면 큰 코 다친다’는 평가”라며 “평가가 상반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관세로 다스리지 못했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의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약소국에는 관세를 올린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깡패 외교’에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