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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벤처기업 대표들의 모임 ‘수(秀)’

“우정과 정보 함께 나누며 테헤란밸리 부흥 선도”

  • 사진: 정경택

벤처기업 대표들의 모임 ‘수(秀)’

벤처기업 대표들의 모임 ‘수(秀)’
‘한국벤처기업의 산실이라 할 테헤란밸리에도 불황의 그림자는 비껴가지 않는 모양이다. 벤처업체 숫자도 꽤 줄었다. 하지만 우리 모임 회원이 운영하는 기업들은 모두 관련 분야의 ‘넘버1’에 오르는 등 오히려 내실을 다져 지금도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5년 전 ‘수(秀)’라는 음식점에서 자주 만난 일을 계기로 ‘수(秀) 모임’이 된 우리는 IT업계의 최신정보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글·박용후)

◆사진 왼쪽부터 이정민(유머사이트 ‘웃긴대학재단(주)’ 대표이사), 권혁록(기술특허전문 ‘LEE & KWON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용후(美 IT뉴스 공급사 ‘CNET’ 한국지사장), 홍영준(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데브피아(주)’ 대표이사), 한광택(웹사이트 순위정보 제공 ‘미디어채널(주)’ 대표이사), 서태섭(인터넷 지도 서비스 ‘트윈클리틀스타(주)’ 대표이사)

※‘우리는 친구’ 란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본인 또는 주변의 모임이 있으면 허만섭 기자(02-361-0948, mshue@donga.com)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아 2004년 11월호

사진: 정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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