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뒷줄 왼쪽부터 이동원(광주대 법정학부 교수) 황일민(페이퍼리스 웹 컨설팅 대표) 김윤태(국회도서관 관장) 정희태(한국NCR전략컨설팅그룹 부장) 박종규(나우스넷 대표) 유승호(문광부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산업진흥본부장), 앞줄 왼쪽부터 김광신(디지털드림플러스 대표) 김좌우태(이갈비 대표) 김재현(보체웹닷컴 부사장)
경쟁의 피로 풀어주는 여유와 인간애 넘치는 만남
첨단한국의 주역으로 다시 만난 386 모임 ‘라르고’
글: 유승호 사진: 김성남 기자
입력2003-01-30 17:06:00
[조귀동의 정조준] ‘기득권 극대화’ 정치개혁에 부메랑 맞은 국민의힘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정치경제 칼럼니스트
더불어민주당에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5선 우원식 의원이 6선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선출됐다. ‘미애로합의봐’ 대신 원만한 성품의 ‘원시기형’이 더 낫겠다는 22대 총선 민주당 당선인들의 표심이 투영된 결과다. ‘친명’을 …
구자홍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은 2028년 100주년을 맞는다. 영화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 행사가 여느 해보다 기대되는 건 당연한 심사일 것이다. 초창기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였던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는 ‘영화예술…
김채희 영화평론가
22대 총선에서 동작을 탈환한 ‘5선’ 나경원 인터뷰 “이재명과 개딸들이 일등공신이래요!”
· 온·오프라인으로 혼신의 힘과 열성 다한 선거
· 당 참패 속 5선 성공, 기쁨보다 무거운 마음
· 주민 자원봉사자들의 응원과 감동의 눈물
· 막중한 책임감 갖고 정말 잘할 사람이 당대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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