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 ‘신선회’ 창립 멤버로 초창기 한국 광고계를 이끈
한영수의 사진들에선 60년 전 서울이라고 하기엔 당혹스러울 만큼 현대적인 도시가 펼쳐진다.
우리가 기억하는 서울이 아니다. 한영수의 사진에는 한영수만의 도시 서울이 담겼다.
1월 19일~2월 29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66 트렁크갤러리(02-3210-1233)






서울, 모던타임스
놀랍다, 60년 전 현대 도시
입력2016-03-07 14:59:50







[4050 은퇴플랜] 돈의 흐름, 관계의 씨앗, 자신의 역량 홍보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한 번도 열어보지 않은 상자다. 열어보면 엄청난 비리가 터져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그동안 선관위는 국민을 ‘입틀막’ 하는 방식으로 사태를 해결해 왔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최진렬 기자
사람은 늘 같은 속도로 자라지 않는다. 누군가는 빨리 세상과 호흡을 맞추고, 누군가는 더디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나의 왼발’은 그 느린 시간을 끝까지 지켜보는 영화다. 이 작품이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극복의 서사가 아니다. …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2030세대가 분노하고 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상징’으로 떠오른 서울 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로 몰려갔고, 6월 3일 이후에도 송파구 개표장인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앞에서도 집회를 이어갔다. 여기에는 집회를 이끄는 특정 집단도 존재하지 않았다. 분노한 개개인이 모여 만들어진 자발적 집회였다는 뜻이다. 이 부분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런 집회의 성격은 과거 탄핵 찬성 혹은 반대 집회나 시위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