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호

김성남의 View

교동도

고향보다 오래 산 제2의 고향

  • 사진·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입력2016-04-12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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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교동도는 북한의 황해도 연백군을 마주 보는 최전방 섬이다. 전란(戰亂)을 피해 바다를 건넌 실향민들에게 제2의 고향이 된 지도 60년을 훌쩍 넘었다. 옛 모습을 간직하면서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교동도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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