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 ‘신선회’ 창립 멤버로 초창기 한국 광고계를 이끈
한영수의 사진들에선 60년 전 서울이라고 하기엔 당혹스러울 만큼 현대적인 도시가 펼쳐진다.
우리가 기억하는 서울이 아니다. 한영수의 사진에는 한영수만의 도시 서울이 담겼다.
1월 19일~2월 29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66 트렁크갤러리(02-3210-1233)






서울, 모던타임스
놀랍다, 60년 전 현대 도시
입력2016-03-07 14:59:50







[기획 | 러-우 전쟁 4년, 그리고 미국] Special Interview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정혜연 기자
겨울은 공기가 가장 또렷해지는 계절이다. 차디찬 바람이 볼을 스칠 때, 숨은 짧아지고 말은 군더더기를 잃는다. 소리는 불필요한 장식을 내려놓고 본래의 형태로 돌아간다. 겨울의 한국어는 유난히 정직하다. 모음은 넓게 퍼지지 않고, 자…
김동익 성악가
‘9988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 2~3일 앓다 죽고 싶다(死)는 ‘건강 장수’의 소망을 압축한 표현이다. 그러나 삶의 시작이 ‘태어나고 싶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듯, 삶의 종결 역시 ‘이제…
구자홍 기자

“쏠 테면 쏴보라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임기 때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와 인터뷰하면서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드워드는 닉슨부터 바이든까지 역대 대통령 모두를 취재해 온 베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