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한민국 가족 가운데 친밀도가 가장 낮은 구성원은 아버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는 100점 만점에 66점에 그쳤으나 자녀는 82.5점으로 가장 높았다. 매달 1회 이상 갖는 가족 행사는 주로 외식(43.2%)이고, 주말에 하고 싶은 가족 행사 1위로는 여행(41.8%)이 꼽혔다.
●조사기간: 4월 3~5일
●표본크기: 800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46%p
●조사방법: NICE알앤씨 보유 패널을 이용한 온라인 조사
●실사기관: NICE알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