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롤 다운 앤 업
02 척추 스트레칭
03 가슴 스트레칭
04 더블 스쿼트
시연·김창성·전영연 대한필라테스연맹 강사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201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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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 고령화는 200년 전에도 고민거리
- 위계(位階) 없애고 권한 나누고 별동대 풀었다
- ‘무늬만 업무용車’ 탈루 ‘무늬만 세제개혁’ 미봉
- 거평 나승렬 前회장 일가 의문투성이 수백억 거래
-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 미래 먹을거리 차곡차곡
- “기술, 신뢰, 글로벌 감각 ‘효성 DNA’로 벽돌 쌓는다”
- ‘점진적 혁신’ 덫에 걸린 노키아 ‘단절적 혁신’ 시험대 오른 삼성
- ‘이재용 삼성’ 주가의 향방은?
- “제2롯데월드 특혜 따른 안보 훼손 비용 내놔야”
- ‘단절사회’ 분노가 롯데로 폭발 동반성장으로 쇄신하라
- 삼성 손들어준 국민연금 ‘자체 결정’ 후폭풍 덮치나
- 기업 국적 시비는 부메랑 후계갈등은 CEO 선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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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프로젝트’ 展
- 동서양 제국 심장에 핀 정교회·이슬람 문화유산
- 대한민국의 찬란한 ‘찰나’
- 밤 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밤 전차
- 간 해독하는 ‘땅속의 진주’ 칡 간암 환자 살려낸 흰민들레
- 美 재벌 ‘정신적 고향’ 줄지은 기부, 웅장한 결실
- 코미디의 몰락? 한국인 유머감각 변했다
- 골프와 스피치
- 오르간
- 멀리서 반짝이는 등대 불빛을 찾는 밤
-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外
- 매 맞는 남편들이여 술 끊고 돈 벌어라!
- ‘게으름뱅이의 천국’ ‘농부의 결혼식’
- 흔적도 추억도 사라진 곳 나는 왜 거기에 갔을까
- 150마일 마디마디 비극의 스펙트럼
- “한국 음식에 중독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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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복지’ 인증 받은 성지농장 대표 이범호
- 공유변호사단 ‘럭션’ 회장 남오연
- 온라인 리서치 최강자 ‘엠브레인’ 최인수 대표
- 세계고령화연구재단 설립 박항진 H＆H 브라더스그룹 회장
- “내 몸 ‘디자인’ 하면서 날 더 사랑하게 됐어요”
- “상품수출에서 사람수출로 성장시대에서 소비시대로”
- “72만 교직원 100세 시대 공제회 자산 100조 시대 준비”
- “일자리는 생존의 문제 ‘쉬운 해고’는 살인”
- “새정연은 계파 청산 진보는 대안 만들라”
- “장관, 의원, 대변인보다 엄마가 더 어렵네요”
- “삼성-현대차 합병 가능한 산업구조 개혁 나서야”
- 대박 난 채널A ‘아내가 뿔났다’ PD 이진민
- “탄탄한 애플힙이 내 자존감”
- “야당, ‘자살·원본·카톡’ 3전3패 안철수, 백지신탁 피하려 자료 안 보나”
- “대통령 ‘유승민 찍어내기’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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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커플 운동을!
혼자선 게으르다면…
진행·강지남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2015-08-2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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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추천기사
‘위장 고용’이 뚫은 실업급여, 줄줄 샜다
[Focus] 마을 주민 38명 위장 취업시켜 실업급여 1억 ‘꿀꺽’
김건희 객원기자
- 응답자 성별·연령·지역 비율 모두 같은데 왜?
김어준의 민심 풍향계는
어쩌다 ‘與론조사 꽃’ 됐나방송인 김어준 씨는 2022년 20대 대선에서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한 직후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을 했고,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을 설립했다. 김 씨의 이 같은 행보는 처음…
최진렬 기자
- 용산 전쟁기념관 찾은 리처드 테일러
“‘케데헌’ 즐길 수 있는 건 군인들의 희생 덕분”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는 6월 30일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로, 뮤지컬과 판타지와 코미디를 절묘하게 버무린 것이 특징이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Maggie Kang) 감독이 기획과 공동 연출을 맡았다. 매기 강이 K-문화를 소재로 구상한 스토리가 뼈대가 됐고, 다국적 예술가들이 협업해 작품을 완성했다. 제작은 소니픽처스 영화사가 했다. 소니픽처스는 일본 기업 소니가 1987년 미국에 설립한 다국적 미디어 지주회사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전 국회의원
폐업 자영업자 100만 시대, 생존법업(業)의 본질 충실하고, 고객 신뢰 높여야 살아남는다
요즘 소상공인에게 “장사 좀 되십니까?”라고 묻기조차 겁난다. 원가와 금리는 치솟고 임차료는 버겁다. 소비심리는 한겨울처럼 얼어붙었다. 코로나19를 겨우 건넜지만,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가 다시 파도처럼 밀려와 매출을 깎고 현금을 말린다. 언론에선 ‘폐업 100만 명 시대’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보도된다. 이 참담한 현실 앞에서 소상공인들은 길을 잃을 수도, 다시 일어설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무너지고, 어떻게 다시 설 것인가. 그 답을 찾기 위해 자영업자가 처한 현실을 살펴보고, 현장의 성공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본다.
![[지상중계]“美中 정상, 앞으로도 매년 APEC에서 만날 가능성 높아”](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0b/09/ba/690b09ba0917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