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어깨 트위스트
02 가슴 확장하기
03 허리 돌리기
04 골반 구부리기
시연·김창성·전송희 대한필라테스연맹 강사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02 가슴 확장하기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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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쿠키 먹어봤어?
- 도심이 공연장 길에서 놀자!
- 귀에 꽂히는 단어로 1분 안에 다 말하라
- 학습 부담에 운동 부족 청소년기 ‘우르르’ 발병
- 천하를 독점하려는 자 천하를 잃는다
- 늘어나는 ‘가족살인’ 피붙이라 더 잔혹하다?
- ‘승진 3종 세트’(영어·컴퓨터·봉사) 몰두 중국어 ‘빨간 펜’ 과외까지
- 세상은 불안, 정부는 무능 결론은 각자도생
- “세계는 ‘무(無)데올로기’ 시대 한국만 ‘과(過)데올로기’ 사회”
- 700층 사무실의 느린 사색 인간 대신 욕망하는 인공지능
- 도덕, 윤리, 관습? 기분 따라 갈아입는 옷
- 안정적 세력균형 물류·통상 중심국으로
- 성장보다 사람! 한국형 ‘뉴노멀’ 만들자
- 필요와 수요가 없는 건 모두 사라졌다
- “흙수저라도 있는 게 어디냐고? 우린 기회의 평등을 소망한다”
- ‘퀀텀 점프’→‘지속 쇠퇴’ 낭만세대→난망(難望)세대
- 2·0·4·5 광복 100년 대한민국
- “수도의 중심에 역사와 문화를 입힌다”
- “나아진다는 희망 없다 ‘脫한국’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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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풍한류(漢風韓流) 아카데미’ 설립 이춘일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장
- 캐나다 최초 한인 여성 주의원 신재경
- 한국무죄네트워크 조한규 공동대표
-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강수연
-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평창이 연다”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신임 이사장 서남수
- “성공도 국민의 성공 실패도 국민의 실패”
- “활인의술로 치유하는 100세 프로젝트 시동”
- “변태는 없다 다만 나와 다를 뿐”
- ‘창조의 항해’ 나선 한국에 백남준은 영감(靈感)의 등대
- “풀뿌리 통일운동이 거대한 물결 일으킨다”
- “불평, 불만 많아서 우리 사회 발전한다”
- “저금리+전세난 갑갑하다 월세전환 늦출 정책 필요”
- “호날두 되려 했는데 암표상으로 몰렸다”
- “살아남을 대기업 몇 개 없다 한국경제, 고약한 일 겪을 것”
- “김무성, 물러선 게 아니라 黨 지키려고 유연해진 것”
- “김무성은 박근혜 그림자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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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활용한 간편 스트레칭
피로? 가볍게 풀자!
진행·강지남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2015-10-23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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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수상하다. 김 지사의 수상한 행보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잦은 호남 방문. 민주당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을 김 지사는 도지사 취임 이후 2년 3개월 동안 12차례 찾았다. 두 달에 한 번…
구자홍 기자
송민순 전 장관의 ‘트럼프 2.0’ 외교“트럼프 재집권은 ‘세계 경찰·지도자’ 안 하겠다는 것”
“외교는 국익을 지키기 위해 ‘말(言)’로 하는 전쟁이다. 군대를 앞세워 땅을 확보하려는 영토 전쟁은 크게 줄었지만, 자국 이익을 지키려는 외교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국익이 걸린 중요한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정치권이 정쟁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재등장과 북한군 러시아 파병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질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의회를 장악한 야당이 국가 이익 확보를 위한 대외정책에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에게 ‘수권 준비가 돼 있음’을 어필할 정치적 기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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