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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겸의 낯선 땅, 낯선 사람

인도의 영광 간직한 낭만의 도시

‘동양의 베니스’ 우다이푸르

인도의 영광 간직한 낭만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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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영광 간직한 낭만의 도시

피촐라 호수에서 바라본 시티 팰리스와 시가지 전경. 호수와 궁전이 어우러진 우다이푸르는 이국적인 인도에서도 가장 매력있는 도시다.

우다이푸르는 사람을 게으르게 만든다. 인도 전역을 헤매고 돌아다니던 필자가 남서부의 이 아름다운 도시를 찾은 것은 카오스와도 같은 인도의 혼돈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었다.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릭샤왈라(인력거꾼)들이 사방에서 달려들었다. 서로 손님을 태우려고 아우성치는 그들을 뿌리치고 비교적 ‘순해 보이는’ 릭샤왈라를 잡아 호수 옆에 위치한 레이크 피촐라 호텔로 향했다. 극심한 혼돈 후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 며칠을 빈둥거리며 있는 대로 게으름을 피운 후 비로소 호텔을 나서 도시 구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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