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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에 볼 만한 공연

조수미 [My Story-겨울밤의 고백]외

  • 글: 정호재 demian@donga.com

조수미 [My Story-겨울밤의 고백]외

조수미 [My Story-겨울밤의 고백]외
겨울밤을 포근한 아리아로 수놓을 조수미의 무대. 그녀만의 감미로움과 격정적인 카리스마는 관객의 가슴에 깊이 아로새겨질 아름다운 고백이 될 듯. 이번 공연은 세계적 작곡가들이 만든 신곡을 발표하는 첫 무대이기도 하다.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관객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조수미를 만날 수 있다.

●일시/12월28~29일 오후7시 ●장소/COEX 컨벤션센터 컨벤션홀(3층) ●문의/02)1588-7890 (티켓링크)

록 뮤지컬 ‘록키호러 쇼’

짜릿한 록과 댄스의 생동감이 어우러진 컬트 뮤지컬의 대표작. 1973년 초연된 이후 컬트문화의 대명사로 불리며 30년 가까이 공연되었다. 전세계적으로 형성된 매니아 그룹의 열광적인 호응과 영화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의 모태가 된 뮤지컬.

●일시/11월 30일~12월31일 평일 7시30분 토·일 4시 7시 월 쉼 (12월 13,20,24,31 심야 10시 공연) ●장소/대학로 폴리미디어 씨어터 ●문의/02)516-1501

오데사 소년소녀 합창단

조수미 [My Story-겨울밤의 고백]외
우크라이나의 예술도시 오데사.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활동을 벌이는 오데사 소년소녀 합창단이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들은 맑고 순결한 음성과 완벽한 화음으로 세계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다. 전통의상으로 단장한 이들의 앙상블은 성스러운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일시/2002년 12월10일(화) 7시30 ●장소/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문의/02)548-4480~2

국립극단 ‘줄리어스 시저’

세계명작무대 시리즈로 선택된 박진감 넘치는 초대형 남성 드라마. 한국에서 셰익스피어가 초연된 지 77년만에 재연되는 ‘시저’공연이다. 출연인원 60여명, 배역으로 100명이 출연하는 대작으로 대극장 연극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세심하게 연출되고 성실하게 해석된 브루터스와 안토니우스의 연설은 길이 남을 명장면이다.

●일시/11월29~12월8일 평일 오후 7시 토·일 오후4시 ●장소/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문의/02)2274-3507

뮤지컬 ‘La Traviata’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선율을 구사하면서 극과 음악의 고조를 교묘하게 일치시켜 특유의 애수와 격정을 끌어낸 오페라 춘희. 베르디의 대표작이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이기도 하다. 현대적 감각과 대중적 선율을 지향하는 뉴서울 오페라단 특유의 감각적 해석이 돋보인다.

●일시/12월 12~15일 4회 공연 ●장소/한전 아츠풀 센터 ●문의/02)3431-3460

실험극 ‘월미도 살인사건’

조수미 [My Story-겨울밤의 고백]외
월미도 해변에서 발견된 19세 여공의 시신. 예술에 가까운 사건처리로 명성이 드높은 경찰이 상식을 뛰어넘는 캐릭터를 가진 용의자와 한판승부를 펼친다. 진실을 향한 수사팀의 절박함과 용의자의 애절함이 극적 반전을 가져온다. 애플씨어터의 특징인 하이퍼리얼리즘이 잘 드러난 작품.

●일시/10월 18일~12월31일 평일 7시30 토4시 일 3시 6시 월 쉼 ●장소/인켈아트홀 2관 ●문의/02)1588-7890 (티켓링크)

신동아 2002년 12월 호

글: 정호재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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