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호

마지막 탄광, 끝자락 부여잡은 투박한 손길

태백 장성광업소시대의

  • 사진: 홍중식 기자 글: 김진수 기자

    입력2005-01-27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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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탄광, 끝자락 부여잡은 투박한 손길

    탄광 막장에서 컨베이어벨트 위로 석탄을 퍼올리는 광부.

    마지막 탄광, 끝자락 부여잡은 투박한 손길

    철암역에서 열차에 실린 석탄은 화력발전소와 연탄공장으로 수송된다.





    마지막 탄광, 끝자락 부여잡은 투박한 손길

    갱도 안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휴식중인 광부들.



    마지막 탄광, 끝자락 부여잡은 투박한 손길

    석탄과 돌의 분류는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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