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호

화끈 미녀들의 돌진 후끈 달아오른 해변

비치발리볼 올림픽 예선 열기

  • 사진·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5-08-25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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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거운 모래사장에서 펼치는 비치발리볼은 2명이 한 팀을 이루는 경기라 끊임없이 공격과 수비를 해야 하는 거친 운동이다. 8월 6일부터 충남 대천 머드광장에서 2016년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건강미 넘치는 미녀들의 강스파이크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화끈 미녀들의 돌진 후끈 달아오른 해변
    화끈 미녀들의 돌진 후끈 달아오른 해변
    1 비치발리볼은 체력 소모가 크다. 선수들이 달아오른 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2 일본 선수들이 담소를 나누며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있다.

    화끈 미녀들의 돌진 후끈 달아오른 해변
    3 경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 남자선수가 여자선수의 몸 풀기를 도와준다.

    4 비치발리볼은 기민한 판단과 동작이 승패를 좌우한다. 서브를 넣자마자 네트 앞으로 달려 나가는 선수.

    화끈 미녀들의 돌진 후끈 달아오른 해변
    5 뛰고 뒹굴고 공을 받아내다보면 몸은 금세 녹초가 된다.



    6 가로 16m, 세로 8m 경기장에서 펼치는 2인제 경기라 공격과 수비에 두루 능해야 한다.

    7 수시로 사인을 주고받으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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