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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가고 싶다, 가고시마

활화산, 옥빛 바다, 수천 년 삼나무숲 어우러진 ‘그린 트라이앵글’

  • 글: 김진수 기자 사진: 김진수 기자, 이와사키호텔

가고 싶다, 가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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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규슈(九州) 최남단의 가고시마(鹿兒島)현은 남국의 정취가 물씬한 ‘동양의 나폴리’.
  • 우리에겐 지난해 12월 한·일 정상회담 개최지로 ‘반짝’ 소개됐을 뿐, 그 태고의 신비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가고시마현 남쪽 이부스키(指宿)시와 인근의 두 섬 야쿠시마(屋久島)·다네가시마(種子島)를 잇는 이른바 ‘그린 트라이앵글’의 비경은 그중에서도 압권이다.
가고 싶다, 가고시마
가고 싶다, 가고시마


▲ 가고시마현의 상징인 활화산 사쿠라지마.화산활동이 계속돼 지금도 연기를 내뿜는다.

▶ 가고시마 부두와 다네가시마를 오가는 쾌속 여객선 제트호일.‘날치’라는 별명처럼 수면 위로 일정하게 떠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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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진수 기자 사진: 김진수 기자, 이와사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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