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독일의 교외지역 서점을 드나들며 느낀 특유의 향취와 그 시절의 여유가 떠오릅니다. 카페테리아에서 먹는 스테이크도 별미고요.”
건축 디자이너 양희수씨와 ‘북 하우스’
“책의 향기 맡고프면 파주로 달려갑니다”
글·조인직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입력2007-04-12 11:34:00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인터뷰
김지영 기자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권을 장악하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행정권까지 쥔 상황에서 사법권마저 흔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은 지방 권력까지 장악해 사실상 일당 지배 체제를 완성하려는 …
최진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주폭(酒暴) 사건’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사건은 1995년 10월 11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카페에서 벌어졌다. 앞서 정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한 다툼이었으며 반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995년 10월 20일 열린 양천구의회 회의 속기록에 당시 상황이 종래 알려진 것과 달리 적시돼 파장이 커졌다. 해당 발언은 구정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공식 회의록에 기록됐다. 제3자의 전언이나 추측 형식이 아니며 면책특권이 없는 구의원이 직접 상세히 진술한 것이 특징이다.
최진렬 기자
![[직격 인터뷰] “검찰 회유설은 李 배신하려던 이화영 자작극…김현지도 이화영 신뢰하지 않았다”](https://dimg.donga.com/a/300/200/95/1/carriage/MAGAZINE/images/shindonga_home_top_2023/6a1645510acbd2738e25.jpg)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진실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사실이라 주장했던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지 않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이하 대북송금 사건) 피의자였던 이 전 부지사의 전 변호인 설주완(50)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은 2023년 5월 17일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이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이 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연어덮밥과 술을 사주며 “쌍방울이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300만 달러)을 대납했고, 이 전 부지사는 이를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의 허위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