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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gear_BMW 뉴 328i

배기가스·에너지 소비 줄인 착한 스포츠 세단

  • 글·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사진·BMW코리아

배기가스·에너지 소비 줄인 착한 스포츠 세단

BMW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전체 자동차 수입사 가운데 총 판매량 1위(4850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마니아들은 BMW의 주요 차종 가운데서도 1975년 데뷔한 이래 33년간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맹주 자리를 지켜온 BMW 3 시리즈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특히 지난해 말 소폭의 디자인 개조(face-lifting) 작업을 거쳐 나온 BMW 뉴 328i는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3000cc,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231마력을 기록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1초. 배기가스와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여 9.0㎞/ℓ의 연비와 260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록하고 있다.가격 6190만원(부가세 포함).

배기가스·에너지 소비 줄인 착한 스포츠 세단
배기가스·에너지 소비 줄인 착한 스포츠 세단
1 세련된 마감재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콕핏. 최신형 고화질 8.8인치 화면을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정보검색,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2 보닛을 따라 흐르는 화살촉 모양의 라인이 역동성을 느끼게 한다. 영사기 등에 쓰이는 고압 바이제논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3 3000cc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6500rpm에서 최고출력 231마력, 2750rpm에서 최대토크 27.6㎏의 성능을 발휘한다.

4 기어 뒤쪽에 있는 컨트롤러. CD, 라디오, 전화통화, 내비게이션 등으로 바꿀 수 있도록 7개의 바로가기 동작 버튼이 있으며, 즐겨찾기 버튼을 저장할 수도 있다.

5 속도계가 시속 280km 범위까지 확장돼 있다.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240km.

6 뉴 328i는 일정한 속도로 달리게 하는 크루즈 컨트롤, 전동식 유리 선루프 등을 갖췄고, 타이어에 펑크가 나도 시속 80km 속도로 150km까지 달릴 수 있다.

신동아 2009년 9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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