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활한 초원에 가축을 풀어놓은 광경은 몽골 어디서든 볼 수 있다.

1. 인하대 의료진이 몽골 국립암센터에서 그곳 의료진과 함께 위암 수술을 하고 있다.<BR>2. 몽골에 단 하나뿐인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인하대 학생들.<BR>3. 한국의 시골 인심과도 같은 소박한 정이 느껴지는 몽골 사람들.

인하대는 의약품과 각종 구호물품을 양로원에 전달하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몽골 어린이의 말 타는 솜씨는 일품이다.

1. 게르(Ger·몽골인의 이동식 전통가옥)에서는 말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치즈와 마유주(馬乳酒)를 맛볼 수 있다.<BR>2. 휴대전화는 이제 몽골에서도 없어선 안 될 필수품.<BR>3. 수도 울란바토르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자이산(Zaisan) 전망대의 밤풍경.

게르 너머로 백야(白夜)의 마지막 석양이 지고 있다.



















![[밀착취재] 리딩방 70여 명 대부분이 한통속…기망하는 수법까지 매뉴얼화](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6/2f/27/69462f270feda0a0a0a.jpg)


![[지상중계] 제12회 나지포럼, “북미 정상회담 성과내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3/48/32/69434832107a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