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이응로, ‘농악’, 한국화, 종이수묵 담채. 177×127<br> 2.이우환, ‘점·선·면’, 석판화. 80×60

3. 류인, ‘부활-그의 정서적 자질’ <br>4. 김창열, ‘물방울’, 캔버스 유채 판화. 44×60<br> 5. 이만익, ‘호랑이와 자라’, 목판화. 56×74 <br>6. 이신자, ‘지평을 열며Ⅰ’, W00L. 72×99

김기창, ‘수렵도’, 한국화. 종이 채색. 80×120
갤러리&갤러리
자연과 현대 미술 어우러진 ‘강남 문화 1번지’
1.이응로, ‘농악’, 한국화, 종이수묵 담채. 177×127<br> 2.이우환, ‘점·선·면’, 석판화. 80×60
3. 류인, ‘부활-그의 정서적 자질’ <br>4. 김창열, ‘물방울’, 캔버스 유채 판화. 44×60<br> 5. 이만익, ‘호랑이와 자라’, 목판화. 56×74 <br>6. 이신자, ‘지평을 열며Ⅰ’, W00L. 72×99
김기창, ‘수렵도’, 한국화. 종이 채색. 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