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No.15-2
Narragansett Bay
Midnight Choo Choo
Mozart Concerto #51
Bark Tub With Blueprints(맨 왼쪽) Still Life #9(가운데 위) Hanging Basket C(가운데 아래) Hanging Basket with Letters and Papers(맨 오른쪽)
200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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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자금 투입된 예술인회관 ‘증발’ 논란
- ‘미국 스파이’ 공방전의 핵, 백성학·배영준
- ‘국가정보 미국 유출’ 방송위 비공개 회의록
- 노 대통령 측근 정승영 (주)휴켐스 부사장
- 전직 경호원들이 털어놓은 대통령 경호 비화
- 자연과 첨단 공존하는 ‘리버 타운’ 광진
- 졸업 20년, 경북고 68회 최영철 기자의 ‘同門견문록’
- 실전(實戰)의 무대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장’을 가다
- 이익훈이 제안하는 ‘FTA시대 영어공부’
- 같은, 어떤, 약간의… 하나이면서 하나가 아닌 a와 an
- “천이백리 요동벌 마주하니 한바탕 울고 싶어라”
- 사형수 심종성의 ‘프리즌 브레이크’
- 명문 직업학교 기반 닦는 대경대학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 그 중독성 유혹
- 2007 서울 모터쇼 ‘생각 밖’을 향해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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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 씻어주는 ‘詩 배달부’ 도종환
- 애매한 정(情) 때문에, 봉투와 사과박스 때문에…
- 뽕짝뽕짝 가요계 ‘트로트 르네상스’ 다시 보기
- “이곳은 동심과 호기심에 가득 찬 어른들이 사는 마을”
- 지구가 버린 씨앗이 화성에 생명을 잉태한다?
- ‘기지촌의 그늘을 넘어’
- ‘진보와 야만’
- 자동차 관리엔 철저하면서 자기 몸엔 무식한 당신을 위해
- 라디오, 그 황홀한 수양의 공간
- 도로 위의 성만찬
- 성기(性器)의 이상적 지방자치
- 전립샘 다이어트 하면 오줌 펑펑!
- 평생 먹는 혈압약, 부작용 점검은 필수
- ‘내 머릿속 벙커’ 탈출 3단계
- 왼손 예찬
- 뮤지컬 ‘바람의 나라’ 외
- 타로 하카세와 떠나는 음악여행
- 미스 리틀 선샤인
- 전기공학자 문승일 - 사진
- 온 국토가 ‘반지의 제왕’ 무대…뉴질랜드
- 호랑이 연구가 임순남씨와 ‘서대문 찌프 전문점’
- 실비아 하이만 Sylvia Hyman의 ‘눈속임’
- Maggie & Jerry
- Slightly Out of Focus 로버트 카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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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하이만 Sylvia Hyman의 ‘눈속임’
한향림갤러리, 3.24~5.31, 031-94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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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기자
-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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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원오 ‘다크호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는 서울시장이다.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과반인 9곳에서 승리해도 서울시장을 놓치면 ‘절반의 승리’ ‘사실상 패배’라는 야박한 평가가 나올 수 있을 만큼 서울시장이 차지하는 상징성과 비중이 크다.…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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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2025년 한 해를 ‘분투(奮鬪)의 1년’으로 정리한다. 생존을 위해 온힘을 다해 싸웠다는 의미다. 나라 안팎에서 동시다발로 터진 변수가 경영을 어렵게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은 격화했고, 미국이 강력한 관세 조치를…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부산광역시장박형준 ‘3선 가도’, 전재수 ‘통일교 비상’, 조국 출마 ‘변수’
일찌감치 여야 모두 총력전 태세다. 그러나 남은 기간에 비해 실제 선거에 임하는 분위기는 의외로 조용하다. 너도나도 나서 출마 후보군이 늘고 있는 서울과는 대조적 분위기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된 전재수 전 장관은 일찌감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감으로 여겨졌다. 민주당 소속 부산 유일 현역 3선 의원인 데다가 장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해수부 부산 이전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여 가장 경쟁력 있는 카드로 꼽혔던 것. 그가 해수부 이전을 마무리 짓고 부산시장에 출마할 경우 승산이 있을 것이란 게 여권 인사들의 관측이었다. 그러나 2025년 12월 초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 등이 제기된 후 12월 11일 장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나 그의 부산시장 출마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전 전 장관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완전한 허구”라며 “곧 반전이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그가 의혹을 털어내고 부산시장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밀착취재] 리딩방 70여 명 대부분이 한통속…기망하는 수법까지 매뉴얼화](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8/98/bd/694898bd2399a0a0a0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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