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호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인사들의 모임 ‘136 환경포럼’

“한국이 ‘환경 16강’ 되는 그날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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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인사들의 모임 ‘136 환경포럼’
‘136환경포럼’은 2001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환경지속성 지수에서 한국이 142개국 중 136위를 차지한 사실을 기억하자는 뜻에서 만든 모임이다. 사회 각계에서 모인 205명의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초청강연, 심포지엄, 생태기행, 전시회 등을 개최해 환경문제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들은 한국이 세계 16강의 환경국가가 되는 꿈을 갖고 있다.(글·최열)

■사진 왼쪽부터 오세훈(법무법인 지성 대표변호사),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강지원(법률사무소 청지 변호사), 이명숙(법률사무소 나 우리 대표변호사), 장재연(아주의대 교수), 최열(환경재단 상임이사), 지영선(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양길승(녹색병원 원장), 승효상(종합건축사무소 이로재 대표), 최재천(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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