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거늘 사람들은 애통과 분노의 눈물을 쏟아냈다. 쓰나미 같은 추모열풍 속에 차분한 반성과 비판적 성찰은 설 자리가 없었다.
이제 땡볕의 아스팔트에 매인 그의 영혼을 놓아줄 때다.
그의 죽음이 국민통합의 밑거름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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