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한탄강-임진강 합류 지점에 롯데건설이 사장교 ‘동이1교’를 세웠다. 한강 이북의 유일한 사장교인 동이1교는 대한민국 교량 기술 발전의 산 증거로, 훗날 개성과 서울을 이어 남북 교류의 가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주탑에서 내려다본 풍광. 임진강 주상절리 절경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3 교량 상판을 양쪽에서 연결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4 교각이 없는 사장교를 시공해 임진강 적벽과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호했다.

선진 교량건설 기술 집약 남-북 잇는 통일 다리
‘평화의 가교’ 동이1교
글·사진 이기욱 기자│p35mm@donga.com
입력2013-12-2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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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수 변호사
이건희 회장은 생전에 초창기 애견 사업에 진출할 때의 고민을 이렇게 토로하고 있다(이 회장은 안내견 사업을 ‘애견 사업’이라고 통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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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 중인 7년 차 직장인 A씨는 퇴사 시점을 두고 고민이 깊다. 이직 제안은 마음에 들지만 곧 연봉 인상과 성과급 시즌이기 때문이다. 연말 성과급을 받으면 퇴직금이 늘어날 것 같고, 연봉 인상까지 받고 나가면 더 유리할 것 같다. 반대로 너무 늦게 나가면 이직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하다. 과연 퇴사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가장 유리할까. “연말 성과급을 받고 퇴사하면 퇴직금이 더 늘어나나요?” 실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다. 결론부터 말하면 성과급의 성격과 회사 유형에 따라 다르다. 성과급을 받는다고 무조건 퇴직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성과급이 개인 성과급인지 경영 성과급인지, 직장이 공공부문인지 민간기업인지에 따라 퇴직금 산입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