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이저우는 중국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지만, 다양한 민족문화와 축제로 늘 흥겨움이 넘친다. 여러 소수민족 중에서도 둥족의 젊은 남녀들은 목소리가 청량하고 높아 ‘하늘의 퉁소소리처럼 들린다(天籟之音)’는 명성을 얻었을 정도. 카르스트 지형이 낳은 천혜 절경과 산골짜기에 옹기종기 모인 집들이 빚어내는 풍광이 이채롭다. 〈관련기사 446쪽〉






말할 줄 알면 노래하고 걸을 줄 알면 춤춘다
먀오족 전통문화 寶庫 구이저우성
글 · 사진 김용한
입력2016-06-14 17:42:22







[머니&마인드 | 정신과전문의 박종석의 ‘멘털 투자법’] 내가 하는 투자, 도박은 아닐까?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각변동의 중심에 있다. 지난 10여 년간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탈중앙화된 가치 저장 수단의 실험장이었다. 이제 그 기술적 인프라가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금융시스템 속으로 녹아들기 시작했…
최동녘 블록미디어 전략본부장
지난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필자는 평소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지만 ‘노후’와 ‘연금’에 대한 내용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해서 연금 전문 유튜버로…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전 국립외교원 교수 및 북미유럽연구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두고 두 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는데, 하나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로 트럼프 대통령은 겁을 낸다는 평가고, 다른 하나는 ‘FAFO(Fuck Around and Find Out)’로 속된 말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까불면 큰 코 다친다’는 평가”라며 “평가가 상반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관세로 다스리지 못했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의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약소국에는 관세를 올린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깡패 외교’에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