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오악(五岳) 중 허난성의 쑹산(嵩山)은 수려함도, 웅장함도 없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쑹산을 중악(中岳)으로 우러러보며 큰 절, 소림사(少林寺)를 지었다. 중국 최초의 절인 백마사와 은허 갑골문도 허난이 가졌다. 공자를 가르친 땅도 허난이다. 비록 오늘날의 허난은 가난하지만, 흥망성쇠를 견디는‘문화’를 굳건하게 다졌다. 〈관련기사 474쪽〉







河南 없으면 孔子 도 없다
‘중국의 축소판’ 허난성
글 · 사진 김용한
입력2016-06-14 17:21:11







![[속보]‘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구연경·윤관 부부 1심 ‘무죄’](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SHINDONGA/Article/69/8a/d0/11/698ad0110e85a0a0a0a.jpg)
법원 “매매 양태가 특이했다고 보이지 않는다”
박세준 기자
그리스신화에서 가이아는 ‘대지의 여신’이다. 모든 신과 만물의 어머니다. ‘게(Ge)’ 혹은 ‘가(Ga)’라고도 했고, 로마에선 ‘테라(Terra)’ 혹은 ‘텔루스(Tellus)’라 불렀으며, 영어로는 ‘지어(Gaea)’라고 한다.…
김원익 홍익대 문과대 교수·㈔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인류 문명을 바꾼 대표적 물질을 꼽으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도구’로 쓰인 물질과 ‘에너지’로 쓰인 물질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도구를 이용할 줄 알았기에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다. 돌과 금속, 나무는 인류가 도구…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경제학 박사·前 한국은행 감사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3권의 정치‧안보 총서 ‘K-정치와 안보’를 냈다. 2020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매달 ‘신동아’에 연재한 ‘백승주 칼럼’ 내용을 보완해 3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5년간의 기록은 대한민국 정치‧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