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거대한 조선소 안을 다니기에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3. 세계 1위 한국 조선업을 일구는 근로자들.
4. 깊은 밤 불을 밝힌 선박 용접 작업실.
5. 근로자들은 매일 아침 자신의 임무를 소리 내 외치며 작업을 시작한다.
2. 대형 크레인으로 유조선의 선수 블록을 탑재하는 광경.
4. 숙련된 근로자들은 한국 조선업 경쟁력의 원천이다.
5. 외국인 선주와 선박 설계를 상의하는 모습.
201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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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녹색산업의 미래 조언한 슈테판 헥 맥킨지 청정기술 부문 대표
- 300조원대 해상풍력 시장 알리는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한국 대표 장헌상
- 서울시 자활사업 총괄하는 서울광역자활센터장 정호성
-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대학장 도정일
- 똑똑한 ‘꽃보다 여자’ 탤런트 구혜선
- “아이돌 인기는 구름 같은 것 시간 흐르면 다 내려놓아야 해요”
- 연극인 윤소정
- 820만년 동안 7000번 윤회한 영혼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 작은 일에 매달린 오버액션 한나라당에도 독(毒)
- “인기에 영합하는 무상복지 논쟁 우려스럽다”
- ‘한국판 마크 주커버그’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 “위기에 단합된 힘 발휘하려면 평상시 부드럽게 이끌어야”
- ‘한나라 원조’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 ‘MB 처음부터 백신 선호’ 당·정·청 수뇌부 설명은 거짓
- ‘만족’을 모르는 욕망의 무한 질주
- “나무가 나의 神, 참나무 많아야 참사람 많아져”
- 편한 길 두고 도전 즐기는 팔방미인 구혜선
- 신념윤리의 보수적 개혁가 정몽주…책임윤리의 진보적 개혁가 정도전
수주액 최고, 기술력 최강! 한국 조선
글·사진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1-02-23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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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거대한 조선소 안을 다니기에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3. 세계 1위 한국 조선업을 일구는 근로자들.
4. 깊은 밤 불을 밝힌 선박 용접 작업실.
5. 근로자들은 매일 아침 자신의 임무를 소리 내 외치며 작업을 시작한다.
2. 대형 크레인으로 유조선의 선수 블록을 탑재하는 광경.
4. 숙련된 근로자들은 한국 조선업 경쟁력의 원천이다.
5. 외국인 선주와 선박 설계를 상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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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채널A 기자·前 동아일보 카이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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