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등을 향한 힘찬 도전’ 오는 10월26일부터 열리는 제8회 부산 아시아 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의 이념이다. 하지만 한국의 장애인 선수들은 ‘도전’에 나서기도 전에 ‘불평등’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형편없는 식사에 허름한 숙소, 휠체어를 가로막는 문턱들….
- 하지만 3000여 장애인 선수들과 임원들은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이들의 땀과 눈물이 어우러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소의 하루를 지켜보았다.
차별 없는 세상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소 24시
글·사진/출판사진팀
입력2002-10-15 13:03:00

1심 이어 항소심서도 ‘12‧3 비상계엄 = 내란’ 인정
구자홍 기자
“서울대를 나오거나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을 해도 부럽지 않아. 요즘은 투자 잘해서 돈 모으는 게 최고야.” 최근 자주 들리는 말이다. 전 국민 주식투자 시대를 맞으며 조기교육의 범위가 갈수록 확장되는 추세다. 이제는 영어와 수학을 넘어 ‘돈 공부’까지 교육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주변을 보면 명문대에 진학하고 대기업에 입사했음에도 경제에 대한 기초지식과 인사이트가 부족해 소득에 비해 자산을 축적하지 못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 ‘돈 머리’의 격차가 삶의 결과를 좌우하는 시대가 펼쳐진 셈이다.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은퇴 이후 부부에겐 매월 어느 정도의 생활비가 필요할까. 지난해 11월 발표된 ‘2024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노후 적정 생활비는 부부 기준 월평균 340만 원 정도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의 70대 아버지의 경…
조문교 세무사·‘최소한의 세금 공부’ 저자

세상에 무수한 민족이 살고 있지만, 유대인은 좀 남다르다. 혹자는 유대인들이 세계의 금융·무역·언론을 다 장악하고 있다고 하고, 혹자는 유대인들이 비밀조직을 통해 세상을 뒤에서 조종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유대인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하면 이런 말이 나올까. 대표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 카를 마르크스가 유대인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스티븐 와인버그 같은 학자, J P 모건, 헨리 키신저,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마이클 블룸버그, 조지 소로스 같은 경제인과 정치인도 유대인이다. 예술계 쪽으로 가면 우리에게 익숙한 이들이 더 많다. 화가 마르크 샤갈,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스탠리 큐브릭, 우디 앨런, 그리고 더스틴 호프먼, 해리슨 포드, 폴 뉴먼, 내털리 포트먼, 스칼릿 조핸슨, 귀네스 팰트로 같은 유명 배우도 유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