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맛이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발표하는 노봉수 서울여대 명예교수.](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4e/5d564a4e19f6d2738276.jpg)
‘신맛이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발표하는 노봉수 서울여대 명예교수.
![120석 규모의 세미나장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주최 측이 간이의자를 긴급 마련했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10/5d564a10097fd2738276.jpg)
120석 규모의 세미나장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주최 측이 간이의자를 긴급 마련했다.
![‘요리에서 조연이던 신맛이 갑자기 주연으로 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발표하는 장준우 셰프.](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17/5d564a1707c5d2738276.jpg)
‘요리에서 조연이던 신맛이 갑자기 주연으로 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발표하는 장준우 셰프.
![전시장에 마련된 식초협회 부스에는 식초 제조법과 음용 방법을 묻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76/5d564a76261fd2738276.jpg)
전시장에 마련된 식초협회 부스에는 식초 제조법과 음용 방법을 묻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양한 ‘신제품 식초’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8b/5d564a8b21f6d2738276.jpg)
다양한 ‘신제품 식초’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식초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는 주호영 국회의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8f/5d564a8f0405d2738276.jpg)
식초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는 주호영 국회의원.
![전시장에는 건강을 위해 식초를 즐기는 식초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ad/5d564aad07aad2738276.jpg)
전시장에는 건강을 위해 식초를 즐기는 식초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신맛을 ‘개척’하는 식초협회 관계자들. 협회 부스에는 다양한 자료와 문헌이 함께 진열됐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c0/5d564ac00e98d2738276.jpg)
신맛을 ‘개척’하는 식초협회 관계자들. 협회 부스에는 다양한 자료와 문헌이 함께 진열됐다.
![개회사를 하는 한상준 식초협회장과 이번 콘퍼런스를 기획한 황윤억 수석부회장.](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e4/5d564ae41cbed2738276.jpg)
개회사를 하는 한상준 식초협회장과 이번 콘퍼런스를 기획한 황윤억 수석부회장.
![‘초산정’ 부스에서 한상준 식초협회장 부녀(父女)가 식초를 홍보하고 있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a/ff/5d564aff0bc0d2738276.jpg)
‘초산정’ 부스에서 한상준 식초협회장 부녀(父女)가 식초를 홍보하고 있다.
![협회가 품질을 인증한 식초들도 전시됐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b/09/5d564b091407d2738276.jpg)
협회가 품질을 인증한 식초들도 전시됐다.
![질의응답 중인 콘퍼런스 발표자들.](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b/0c/5d564b0c263cd2738276.jpg)
질의응답 중인 콘퍼런스 발표자들.
![식초 전시장 모습.](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d/56/4b/12/5d564b121e1fd2738276.jpg)
식초 전시장 모습.
배수강 편집장
bsk@donga.com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듯, 평범한 이웃들이 나라를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남도 나와 같이, 겉도 속과 같이, 끝도 시작과 같이’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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