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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스케치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Rock festival

  • 글/사진·김성남, 조영철 기자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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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가 쏟아졌다.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탕. 그러나 드럼비트에 맞춰 뛰기 시작한 심장은 멈출 줄을 모르고, 찢어질 듯한 기타 독주를 따라 흔들리는 머리는 제자리를 잊는다. ‘200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7월28∼30일). 72시간 릴레이 공연을 펼친 재기발랄한 로커들과 함께, 젊음은 한 장의 스틸 사진처럼 영원으로 남았다.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록은 국경을 ‘부순다’.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무동태우고 리듬을 즐기는 외국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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