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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의 심장부를 가다

한국 원자력의 심장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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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핵실험으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했지만 한국은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과 개발에 열중해 세계 6위의 원자력발전 대국이 되었다. 일반인이 출입하기 어려운 원자력발전소의 여러 면모를 조명한다.
한국 원자력의 심장부를 가다

울진원전 1~6호기. 1·2호기(맨 왼쪽 2기)는 프랑스 프라마톰 기술로 건설되었고, 3호기부터는 한국표준형원자로로 건설되었다. 울진에는 앞으로 원자로 2기가 더 들어서는데 100만㎾급인 한국표준형 원자로보다 발전한 140만㎾급의 APR-1400원자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한국 원자력의 심장부를 가다

1978년 완공된 한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 원전 건설 의지가 강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준공식에 참석해 치사를 했다.

한국 원자력의 심장부를 가다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중공업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을 만드는 한국 원자력산업의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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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정훈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한전원자력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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