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호

Cheerleader

치어리더가 없다면? 그럼 경기장엘 왜 가!

  • 글/사진 박해윤 기자

    입력2007-12-05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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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해보라.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가 응원석 앞에 그녀들을 데려다놓지 않았다면 경기장에서 우리가 지금처럼 행복할 수 있었을까. 전문인력만 160여 명을 헤아리는 아름다운 그녀들은 오늘도 전국의 경기장에서 팬들을 매혹하고 자극하여 열광케 하고 있으니, 무릇 세상의 모든 스포츠팬이여, 그저 감사하고 환호할지어다!
    Cheer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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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6시간 이상 훈련이 이어지지만, 활기는 조금도 사그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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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의 열기가 달아오르면 그녀들의 몰입도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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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아이디어는 응원전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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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풋한 젊음, 밝은 표정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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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은 보지 못하는 무대의 뒤편, 응원을 준비하는 그녀들은 언제나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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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은 보지 못하는 무대의 뒤편, 응원을 준비하는 그녀들은 언제나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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