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영월 법흥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사람들이 계곡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좌선을 하고 있다.

숲 속에서 하는 걷기 명상

발우(鉢盂·적당한 양을 담는 밥그릇) 공양(위) 108배를 하며 108염주 꿰기(아래)

염원을 적는 꿈주머니, 향 만들기 체험, 큰스님과의 차담(茶啖) 시간, 사찰에서 신는 고무신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한지등을 들고 탑돌이를 하고 있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곳에서 명상에 잠기면 자연의 일부가 된다.
김형우 기자의 꼴
강원도 영월 법흥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사람들이 계곡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좌선을 하고 있다.
숲 속에서 하는 걷기 명상
발우(鉢盂·적당한 양을 담는 밥그릇) 공양(위) 108배를 하며 108염주 꿰기(아래)
염원을 적는 꿈주머니, 향 만들기 체험, 큰스님과의 차담(茶啖) 시간, 사찰에서 신는 고무신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한지등을 들고 탑돌이를 하고 있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곳에서 명상에 잠기면 자연의 일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