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초. 강원도 평창 황병산. 체감온도 영하 30℃의 칼바람 속에 특전사 고유의 ‘설한지 극복 및 생존훈련’이 한창이다. 험준한 산악지형과 혹한의 날씨에 실시하는 이 훈련의 목표는 단순 명료하다. 최악의 조건에서 인간 한계를 극복하고 임무를 완수하라!






2 30kg 군장과 각종 특수전 장비 등으로 무장하고 헬기에서 하강하는 훈련.
3 백발백중의 저격 실력을 자랑하는 특전 용사.
4 맨몸으로 눈구덩이를 파고드는 게 이들에겐 ‘휴식’이다.
5 특공무술로 개인 전투력을 강화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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