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web)’과 ‘카툰(cartoon·만화)’의 합성어 웹툰. 하루 클릭 수 100만 건, 고정 독자 50만 명에 달했던 웹툰 ‘미생’이 드라마로 ‘대박’을 쳤다. 덕분에 요즘 웹툰 시장이 들썩들썩하다. 한국 웹툰 시장은 올해가 1조 원대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달아오른다.
1 만화 속으로 빠져들 것 같은 오프라인 만화 세계.
2 한국만화박물관 관람객들이 웹툰 작가처럼 만화캐릭터를 그려본다.
3 추억의 동네 만화가게. 웹툰 성장의 원동력이다.
4 한국만화박물관 곳곳엔 낯익은 만화캐릭터가 가득하다.
5 웹툰에서 인기를 끌면 이내 책으로 나온다.
6 국내 인기 만화 주인공 캐릭터들.
7 웹툰 작가 지망생으로 가득 찬 강의실.
▲ 한국만화박물관에 설치된 거대한 마우스. 클릭하면 웹툰의 세계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