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화가 그려진 골목. 문래동 골목골목에 이런 벽화들을 볼 수 있다.

공장 사람들과 가게 주인들이 만나 나누는 인사는 이제 일상이 됐다.

무거운 철근을 자석으로 들어 올리는 모습.

무더운 여름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쇠를 자르고 있다.

문래동은 외국인들도 심심찮게 찾는 명소다.

공장과 아파트 불빛으로 채워진 문래동의 밤.

철공소를 배경으로 즉석 연기를 펼치고 있는 예술가들.

연마제를 바르고 천이 달린 전동휠로 광택을 내는 일명 ‘빠우’ 작업을 하는 모습.

철공소와 카페가 공존하는 문래동 거리 풍경.

수십 년간 기름때가 낀 골목길 바닥에서도 생명은 자라난다.

다듬고 남은 쇳조각들.

문래동 공장 입구에서 사람들을 반기는 문로봇.

비 내리는 날 문래동에서.

용접 중인 작업자의 모습.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고난도 기술을 요한다.
![[입상작] 파란 하늘 발 아래로 펼쳐진 문래동 공장.](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27/ad/12/5a27ad121d3bd2738de6.jpg)
[입상작] 파란 하늘 발 아래로 펼쳐진 문래동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