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호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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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남루한 슬레이트 지붕이 다닥다닥 붙어선 골목, 어른들이 일터에 간 사이 꼬마들은 술래잡기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6·25 전쟁 때 수많은 피난민이 모여들었던 부산 좌천동. 번화한 부산의 중심에 우뚝 선 이곳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임명규(경성대 사진학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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